아들과 딸의 특화 프로그램
어르신들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 증진을 위해 과학적으로 설계된 하루일과 프로그램 입니다.
인지 프로그램
미술, 음악, 교구를 통한 통합감각 자극을 통한 뇌 활성화
치매예방
오감을 느끼는 동시에 신체를 움직이며 인지 및 활력 증진
활력 프로그램
신체적, 정신적 두개의 요소가 긍정적으로 활성화되도록 건강과 균형에 초점을 두어 활력을 심어줌
재활 프로그램
특수 프로그램 '워킹플레이'를 도입하여 스스로 자립보행 할 수 있도록 도움
신체의 점진적 변화
재활과 통증완화프로그램을 동시에 도입함으로서
신체균형을 잡아 드림
통증완화 프로그램
저주파 자극기, 적외선 조사기, 하지 공기압을 통해
근육을 이완하고 통증을 완화
하루일과 프로그램
어르신들이 건강을 회복하여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고 그 행복이 가족의 즐거움으로 전해져 균형 있는 삶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들과딸 전문인력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등 다양한 전문인력들이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어르신들을 안전하게 모십니다.
간호사
어르신들의 상태와 반응을 관찰하고 기록하여
전문적인 의료활동을 수행합니다.
요양보호사
어르신들 곁에 항상 상주하며 관심을 가지고
신체 및 정신적 질환을 케어합니다.
사회복지사
어르신 각 개별로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전문가 역할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