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보호센터 아들과딸은 인지향상을 위해서 전국의 전문 의료기관 및 국가 기관과 강력합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치매(알츠하이머)는 그 자체가 하나의 질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여러가지 원인에 의한 뇌손상에 의해 기억력 및 인지기능의 장애가 생겨 예전 수준의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포괄적인 의미입니다. 2017년 중앙치매센터의 통계를 보면 65세 이상 노인 인구 10명 당 한 명이 치매에 걸린다고 하지만 초반에 진단하기 어려운만큼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치매예방교실을 안내합니다.
보건소와 아들과딸 주간보호센터가 함께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기억 똑똑! 기억지킴이 쉼터》로 예방하실 수 있습니다.
기억 똑똑!
기억지킴이 쉼터
‘기억지킴이 쉼터’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악화 방지를 위한 전문 인지재활 프로그램 서비스로 낮 시간 동안 치매환자를 보호하면서 사회적 접촉 및 교류 기회를 주는데 큰 목적이 있습니다.